롯데 자이언츠가 26일 롯데호텔월드에서 2027 신인 지명 선수와 가족을 위한 ‘2027 루키 패밀리데이’를 열었다. 롯데지주와 구단이 신인들의 프로 생활을 응원하고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에는 전준우를 비롯한 선배 선수 11명도 참석했다.
신인과 가족들은 창업주 기념관 방문과 환영식, 서울스카이 전망대 투어 등에 참여했다. 신동빈 구단주는 신인들이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축전을 선물과 함께 전달했다.
전준우는 신인들의 팀 적응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2027 KBO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된 박근서는 가족과 함께한 행사를 통해 롯데의 일원이 됐다는 자긍심을 느꼈다며 팬들에게 좋은 활약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신인 선수들은 11월부터 신인 캠프에서 기초 체력과 기본기를 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