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KIA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비로 연기돼 25일에서 26일로 바뀌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경기에 삼성은 크리스 페덱, KIA는 제임스 네일을 예정대로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정규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네일이 앞섰다. 네일은 삼성전 4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 3.24를 기록했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LG를 상대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페덱은 KIA전 2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 5.25에 그쳐 이번 맞대결에서 설욕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