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제이가 아시아 태평양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3오버파 74타를 쳐 중간합계 7오버파 220타를 기록했다. 순위는 전날보다 4계단 내려간 공동 22위로, 컷을 통과한 한국 선수 5명 중 가장 높았다.

뉴질랜드의 잭 스완익은 4언더파 67타를 치며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대회 타이틀 방어에 나선 태국의 피파 라오팍디는 2오버파 73타로 주춤해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를 기록, 뉴질랜드의 쿠퍼 무어와 공동 2위가 됐다.

손제이는 최종 라운드에서 공격적인 경기로 버디를 최대한 많이 잡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날 목표로는 60대 타수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