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김아림과 강민지가 공동 9위에 자리했다. 김아림은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줄였지만,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해 전날 4위에서 순위가 내려갔다.
강민지는 하루에 7타를 줄여 김아림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야마시타 미유는 5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이틀째 선두를 유지했다. 김아림·강민지와는 7타 차이며, 공동 2위 류옌과 폴린 루생부샤르에게는 2타 앞서 있다.
야마시타는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
지난해 야마시타와 연장전을 치른 끝에 준우승한 최혜진은 2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로 공동 18위에 올라 3라운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