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가 정규리그 홈 최종전에서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에 1-3으로 패했다. 2일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패하면서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을 기록했다. 서부 콘퍼런스 순위는 6위에 머물렀다.
손흥민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90분 동안 공격을 이끌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기회 창출 4회를 기록했고, 풋몹 평점 7.2점으로 LAFC 선발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LAFC는 이번 패배로 홈에서 플레이오프를 시작할 기회를 놓쳤다. 정규리그 최종전만 남은 가운데 4위 세인트루이스 시티(승점 51)와 승점 4차로 벌어져 상위 시드 확보가 무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