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셀 렌더보그가 개인 최다인 37득점으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골든스테이트는 2일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LA 클리퍼스와의 홈경기에서 124-112로 이겼다.
골든스테이트는 4연승을 이어갔고 클리퍼스는 5연패에 빠졌다.
골든스테이트는 다음날 피닉스 선스전을 앞두고 스테픈 커리와 드레이먼드 그린에게 휴식을 줬다. 선발로 나선 렌더보그는 34분 동안 3점슛 6개를 넣었고, 6어시스트 4리바운드 1스틸도 기록했다.
디앤서니 멜튼이 21점, 브랜딘 포지엠스키와 브랜든 윌리엄스가 각각 17점을 보탰다.
ESPN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렌더보그의 37점은 2010년 커리 이후 16년 만에 나온 골든스테이트 신인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이다. 렌더보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커리의 위대함이 헛되이 낭비되지 않도록 돕는 것이 나의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