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런스 아트망(프랑스)과 콜먼 웡(홍콩)이 서울오픈 챌린저 테니스대회 결승에서 만난다. 아트망은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빌리 해리스를 1시간 10분 만에 2-0(6-3 6-1)으로 꺾었다.

웡은 오마르 자시카를 2-0(6-2 7-5)으로 제압했다.

아트망은 지난해 부산오픈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 챌린저 우승을 노린다. 웡은 2년 연속 서울오픈 결승에 진출했으며, 이번에 우승하면 챌린저 125 등급 대회에서 처음 정상에 오른다.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아트망이 2승 1패로 앞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