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31일 오후 10시(한국시간) 레반테와 라리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스페인 현지에서는 오후 2시에 시작하는 경기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이강인의 합류로 한국 팬들이 시청하기 좋은 시간대의 경기 편성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낮 경기 일정에 맞춰 선수단의 식사와 준비 시간도 달라진다. 아스에 따르면 선수들은 오전 10시에 경기 전 식사를 마친 뒤 호텔에서 마사지와 미팅을 진행한다.
일찍 아침을 먹으려는 선수들을 위한 오전 7시 선택식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