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30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에 이강인의 활약을 모은 영상을 공개하며 “그의 발끝에 마법이 깃들었다”고 평가했다. 영상에는 드리블과 공간 침투, 동료의 공격 기회를 만드는 플레이가 담겼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도 29일 이강인의 경기력을 조명하며 유니폼 판매만을 위해 영입된 선수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마르카가 전한 아틀레티코 관계자의 평가 역시 이강인이 실력으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공식전 12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말라가와의 라리가 개막전과 오사수나전에서 득점했고, 세비야전에서는 도움을 올렸다.

지난 9월에는 아틀레티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