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의 김관성과 수원 삼성의 김준호가 중국 U-17 대표팀의 월드컵 준비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축구협회가 28일 발표한 25명에는 두 선수 외에도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에서 뛰는 선수가 포함됐다.
중국의 U-17 월드컵 출전은 2005년 페루 대회 이후 21년 만이다. 우키시마 빈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지난 5월 아시안컵 결승에서 일본에 2-3으로 패했지만 준우승으로 월드컵 진출권을 얻었다.
2026 FIFA U-17 월드컵은 11월19일부터 12월13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린다. 중국은 H조에서 스페인, 모로코, 피지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