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득점왕 경쟁이 팀당 6경기를 남겨두고 이어지고 있다. 울산 야고와 서울 클리말라가 나란히 16골을 기록한 가운데, 출전 경기가 적은 야고가 선두에 올라 있다.

인천 무고사는 14골로 두 선수를 뒤쫓고 있다.

세 선수 모두 최근 연속 득점으로 경쟁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야고는 최근 2경기에서 3골을 넣었고, 클리말라는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이 기간 5골을 쌓았다.

무고사도 최근 2경기 연속골로 추격을 이어갔다.

무고사에게는 K리그 두 부문에 걸친 연속 득점왕 기록도 걸려 있다. 2024년 15골로 K리그1 득점왕에 오른 뒤 지난 시즌에는 20골로 K리그2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이번에도 정상에 오르면 데얀에 이어 1·2부를 통틀어 3년 연속 득점왕을 차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