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이 2026 발롱도르 남자 선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고, 킬리안 음바페와 라민 야말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야말의 삼촌 압둘은 이 결과에 불만을 드러내며 케인의 수상을 비판했다.

풋메르카토에 따르면 압둘은 스페인 라디오 카데나 세르와의 인터뷰에서 야말이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주장했다. 그는 축구 팬들이 경기장을 찾는 이유는 케인보다 야말을 보기 위해서라며, 케인을 골을 넣는 선수일 뿐이라고 깎아내렸다.

케인은 클럽과 대표팀 공식전에서 73경기 61골을 기록하고 바이에른 뮌헨의 분데스리가·DFB 포칼 우승을 달성했다. 야말은 바르셀로나의 라리가 우승과 스페인의 월드컵 우승에 기여했으며, 21세 이하 선수에게 주는 코파 트로피를 역대 최초로 3년 연속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