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음바페의 두 골을 앞세워 2-1로 이겼다. 개막 후 리그 9연승을 달리던 바르셀로나는 첫 패배를 당했다. 3위를 유지한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24로 선두 바르셀로나와의 격차를 승점 3으로 줄였다.

음바페는 전반 41분 상대 수비가 처리하지 못한 공이 몸에 맞고 골문으로 들어가면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16분 페드리의 패스를 받은 하피냐의 왼발 슛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후반 42분 음바페가 카마빙가의 패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결승골로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 공식전 100호 골을 달성했다. 엘클라시코에서는 통산 7경기에서 8번째 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