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 유소년 야구단이 유소년 선수 육성에 힘쓴 공로로 제7회 '백송홀딩스 최동원 불굴의 영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동원기념사업회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어린 선수들의 성장을 도운 야구단에 상금 1천만원을 수여한다.
야구단은 올해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 야구 교실 3기 출신 최수홍(경남고)은 한화 이글스에 4라운드로, 2기 출신 김민서(부산고)는 키움 히어로즈에 11라운드로 지명됐다.
예산 부족으로 유료·무료 수업을 함께 운영해 온 야구단은 올해 부산시의 지원을 받아 모든 수업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