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의 인재양성사업 ‘아이리더’에 참여하는 아동 122명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67명이 메달 86개를 획득했다. 초록우산은 27일 이 같은 성과를 발표했다.
대회는 지난 16∼22일 제주도에서 열렸다. 아이리더 선수들은 사격·유도·탁구·역도·육상 등 53개 종목에 참가해 금메달 34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26개를 따냈다.
탁구에서는 정예인·정예서 자매가 18세 이하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고, 정예인은 개인전 동메달도 추가했다. 아이리더는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가진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