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11월 13일과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각각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킥오프는 한국시간으로 각각 오후 11시 30분과 11시이며, 경기장은 추후 확정된다.

이번 평가전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예정인 아시안컵에 대비해 중동 환경에 적응하고 전술과 조직력을 점검하는 자리다. 당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현지 정세 등을 고려해 도하로 장소를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