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2029년 6월 30일까지 연장했다. 케인은 가족과 함께 뮌헨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며 바이에른에서 더 많은 우승을 이루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재계약 이후에도 토트넘 홋스퍼의 ‘우선 제안 조건 일치권’이 유효하다고 보도했다. 바이에른이 다른 구단의 영입 제안을 수락하려 할 때 토트넘도 같은 조건을 제시할 기회를 갖는 권리로, 케인이 독일에서 뛰는 동안 적용된다는 설명이다.
다만 복귀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실제 이적에는 바이에른의 매각 의사와 케인의 선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