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샬케 이적 후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독일 매체 ‘리가 인사이더’는 추가 훈련을 통한 팀 적응과 공격진의 부상 공백을 근거로 쾰른전 선발 출전을 전망했다.

샬케는 24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쾰른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미론 무슬리치 감독은 황희찬이 이번 주 훈련에서 적응에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했다며 쾰른전에 기용할 수 있는 좋은 선택지라고 평가했다. 무사 실라와 케난 카라만은 부상으로 출전이 어렵고, 에딘 제코도 머리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황희찬은 샬케에서 치른 리그 4경기에 모두 교체로 나섰다. 우니온 베를린과의 데뷔전에서는 도움을 기록했지만 이후 추가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샬케는 리그 6경기에서 1승 2무 3패, 승점 5로 15위에 머물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