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후배들이 빨리 깨기를" A매치 59골로 차범근 넘은 손흥민
우리나라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골 신기록을 세운 손흥민(LAFC)은 "기록은 깨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후배들이 자신의 기록을 넘어서길 바란다고 했다. 손흥민은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에서 전반 6분 프리킥으로 A매치 59호 골을 넣어 차범근 전 감

우즈베크도 압도 못 한 경기력 4-4-2 전술 늪에 빠진 태극전사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9~10월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상대인 우즈베키스탄을 맞아 멀티 골을 터트렸지만, 여전히 전술적 선명성을 드러내는 데는 미흡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FIFA 랭킹 32위)은 6일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랭킹 59위

차범근 넘어 한국 남자 최다 신기록(종합) 손흥민 A매치 59호골 폭발
손흥민(34·LAFC)이 A매치 59호 골을 터트리고 마침내 '전설'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넘어 우리나라 축구의 새 역사를 썼다. 손흥민은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6분 오른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LG 오스틴 41호 홈런 때리자 KIA 김도영 43호포로 '응수'(종합)
프로야구 정규시즌 막판 홈런왕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경쟁에 불을 붙이자 홈런 1위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다시 한발 달아났다. 오스틴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1회 NC 선발 최성

추석장사서 통산 30번째 무궁화장사 화성특례시청 이다현
여자 씨름의 간판 이다현(화성특례시청)이 위더스제약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30번째 무궁화장사에 올랐다. 이다현은 6일 충북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무궁화급(80㎏ 이하) 장사 결정전(3판 2승제)에서 임정수(괴산군청)를 2-0으로 제압했다. 첫판에서 밀어치

"부산 사직야구장·북항돔아레나 상생안 조만간 발표" 전재수 (종합)
전재수 부산시장은 6일 "사직야구장도 잘 되고 북항 돔 아레나도 잘 되는, 부산 시민 전체가 잘 될 수 있는 안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전 시장은 이날 오후 부산패션비즈센터에서 열린 원도심 타운홀 미팅에서 이같이 밝혔다. 전 시장은 지난 지방선거 때부터 동래구 사직야구장을 생활

전 농구대표팀 감독에 '법카' 준 스포츠센터 대표 집행유예
6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안희경 판사는 지난달 18일 업무상배임 혐의를 받는 A(80)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전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에게 자신의 회사 법인카드를 주고 사적으로 사용하게 한 스포츠센터 대표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

프로야구 KIA, 투수 이준혁·최승혁 등 육성선수 7명 영입
광주일고와 한양대를 졸업한 우완투수 이준혁은 뛰어난 신체 조건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발 자원이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투수 이준혁(22), 최승혁(20), 내야수 최병용(24), 이지원(21), 송승엽(23), 외야수 김태언(22), 지승기(22) 등 총 7명을 육성선수로

정연욱 의원 “서울은 올림픽 공동 개최 유보적”…전북은 반박(종합)
2036 하계 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지로 선정된 전북특별자치도의 준비 과정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공동 개최 제안을 받은 서울시는 아직 그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입장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북도는 서울시와 올림픽 공동 개최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 중임을 밝히며 일각의 주장을 적극적으로

사회인 KNFL 4강 PO 윤곽…25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판가름
제31회 한국사회인미식축구리그(KNFL) 한세실업배 4강 플레이오프(PO) 진출 팀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조별리그 2연승을 내달린 인천 라이노즈(A조)와 서울 바이킹스(B조)가 4강행 7부 능선을 넘은 분위기에서, 남은 두 장의 티켓을 향한 치열한 혈투가 남았다. 총 8개 팀이 2개

정연욱 "전주 올림픽 계획 부실"…서울은 공동 개최 유보적 입장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지로 선정된 전라북도의 준비 과정이 난항을 겪는 분위기에서 공동 개최 제안을 받은 서울시는 아직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입장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의 전주 하계 올림픽 유

'스포츠 정책-산업 전문' 체육공단 상임감사에 한남희 교수 취임
국민체육진흥공단은 6일 신임 상임감사에 한남희 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 교수가 취임했다고 알렸다. 임기는 2028년 9월까지 2년이다. 한남희 신임 상임감사는 스포츠 현장의 실무 감각과 학계의 정책 전문성을 두루 겸비한 스포츠 분야 전문가다. 스포츠 전문 기업인 조이포스(현 조이포스플러스)

막판 달아오른 KBO 개인 타이틀 경쟁 홈런·안타왕은 누구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타격 8개, 투수 6개 부문 개인 타이틀 경쟁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개인 타이틀은 정규시즌 최우수선수상(MVP) 선정에도 중요한 잣대가 되는 만큼 각 부문 상위권 선수들은 시즌 마지막까지 치열한 기록 싸움을 펼치고 있다. 5일 현재 타격

'탐나는전' 제주 전국체전 관람 인증하면 최대 2만원
제주도는 오는 16∼22일 열리는 전국체전 관람객에게 대체불가토큰(NFT·Non-Fungible Token) 디지털 티켓을 발급하고 관람을 인증하면 탐나는전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 등을 관람하면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스롱은 조기 탈락 희비 갈린 LPBA 챔프 김가영·박정현 32강
김가영(하나카드)과 박정현(하림)은 무난히 32강에 안착했고,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는 64강에서 조기 탈락했다. 올 시즌 여자프로당구(LPBA) 투어 우승자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개막전 우승자인 김가영은 5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프랑스, 벨기에 4-1 꺾고 UNL 조 선두…올리세·두에 동반 활약
프랑스는 6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6-2027UNL 리그A 1조 4차전 홈 경기에서 벨기에를 4-1로 완파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의 프랑스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에서 벨기에를 제압하고 무패 행진으로 조 선두를 지켰다. 3일

롯데 챔피언십 준우승 윤이나, 여자골프 세계랭킹 17위로 상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윤이나가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윤이나는 6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평균 3.52점을 받아 지난주 23위에서 17위로 6계단 상승했다. 윤이나는 5일 끝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지노 티띠꾼(태국

BNK 첫 승 여자농구 하나은행 울란바타르 꺾고 박신자컵 2연승
하나은행은 5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경기에서 울란바타르(몽골)를 101-72로 제압했다.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에서 2연승을 달렸다. 전날 호주 빅토리아를 103-77로 물리쳤던 하나은행은 연이틀 100점 넘게 올리며 2연승을 달려
![이강인·손흥민은 달랐다 [아시안게임] 병역 망발로 물 흐린 후배들](/_next/image?url=https%3A%2F%2Fxwdviclfdtbiorwpybnc.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post-images%2Fsource%2Fnews%2F20261005%2Fnews-86e4220766918cd941a0.jpg&w=1536&q=75)
이강인·손흥민은 달랐다 [아시안게임] 병역 망발로 물 흐린 후배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서 남자축구 금메달을 따낸 선수들이 병역 혜택과 관련한 경솔한 언행으로 지탄받는 분위기에서 이전 대회에서 스타 선수들이 했던 '모범적'인 우승 소감이 다시 주목받는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은 3년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황선홍호'의 일원으로 금

김은지·김채영, IBK배 여자바둑 월드마스터스 4강 진출
김은지 9단과 김채영 9단이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월드마스터스에서 초대 우승에 도전한다. 김은지는 5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일본 우에노 리사 4단에게 11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일찌감치 우세를 잡은 김은지는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완승을 거뒀다. 김

작심발언 김민재 이틀 연속 팀훈련 불참…우즈베크전 결장할 듯(종합)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주축 중앙 수비수인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이틀 연속 팀 훈련에 불참해 '모레노호' 출범 후 4연전의 마지막 경기인 우즈베키스탄전에는 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 하루 전인 5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된 대표팀 공식 훈련

롱+킹 57점 프로농구 KCC 현대모비스 제물로 시즌 첫 승리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부산 KCC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제물로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KCC는 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현대모비스에 97-87로 이겼다. 창원 LG를 상대로 치른 시즌 첫 경기에서 35점 차 대패를 당한

'절대 1강' 한국 바둑 신진서, 82개월 연속 랭킹 1위
우리나라 바둑의 절대 강자 신진서 9단이 82개월 연속 정상을 지켰다. 신진서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10월 랭킹에서 1만426점을 기록해 2위 박정환(9천958점) 9단을 여유있게 따돌렸다. 신진서는 지난달 명인전에서 박정환을 꺾는 등 2승을 거뒀다. 랭킹 3위 신민준 9단은 9천9

서울시청 선수단, 아시안게임서 금3·은3·동6 수확…역대 최다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 펜싱·핸드볼·클라이밍 등 7개 종목 17명의 서울시청 소속 선수가 출전해 총12개(금3·은3·동6)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서울시가 5일 밝혔다. 이번에 선수들이 획득한 12개의 메달은 아시안게임 역대 최다 기록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시청 선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