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이제 AG 모드’ 주축 선수 차출 약 2주의 공백, 각 팀은 어떻게 메울까
한화이글스 제공 KT 손동현. KT위즈 제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한 한국 야구대표팀의 대장정이 시작됐다. 아시안게임과 별개로 중단없이 이어지는 시즌 막바지 KBO리그 순위 싸움에도 적지 않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일단 선수 이탈로 가장 큰 전력 누수가 생기는 팀으로 K

주루 코치 개편하고도 베이스 안 훔치는 키움···“뛸 수 있는 선수 없으니 일단은 베이스 러닝에 방점”
키움 서건창이 지난 6월 30일 LG전에서 도루하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은 지난 8일 코치진 개편을 단행했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당시 ‘주루 플레이 보강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와 달리 이후 4경기를 치르는 동안 뚜렷한 변화는 없었다. 지난 12일 롯데전에서 서건창이

롯데 베테랑 투수 김태혁(개명 전 김상수), 29일 사직 키움전에서 은퇴 발표…“많은 사랑 보내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가 “29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과의 홈 경기에 앞서 김태혁(개명 전 김상수)의 700경기 시상 및 은퇴 발표를 준비한다”고 15일 전했다. 김태혁은 KBO리그 17시즌 동안 통산 700경기에 출전해 37승 50세이브 140홀드 703탈삼진, 평균자책 4.9

신인왕 vs GG, 한화 포수 허인서의 밸런스게임 “신인왕이죠, 한 번뿐이고 동주도 받았으니까”
인터뷰하고 있는 한화 허인서. 대전 | 김하진 기자 한화 허인서. 한화 이글스 제공 올 시즌 한화가 얻은 소득이라고 하면 단연 포수 허인서의 발견이다. 2022년 2차 2라운드 1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허인서는 올 시즌 들어서 기량이 만개했다. 프로 데뷔 초반에는 1군 포수진에 비

KT의 ‘대운론’, 삼성의 ‘대세론’···가을 바람은 어느 쪽에서 더 세게 불까
이강철 KT 감독. KT 위즈 제공 박진만 삼성 감독. 삼성 라이온즈 제공 지난 13일 수원 롯데-KT전. 이강철 KT 감독은 낯선 공약 하나를 내놨다. 3점차 리드만 잡아도 이날 은퇴 경기 특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황재균을 대타로 기용하겠다는 약속이었다. 지난 겨울 오프시즌 중 은퇴

NC 신영우, ‘145㎞ 직구’까지 던져본 시행착오…“결국 내 공을 던져야 한다”
NC 신영우가 지난 11일 대전 한화 원정 경기를 앞두고 인터뷰하고 있다. NC 신영우(22)는 이번 시즌 마운드 위에서 많은 걸 덜어냈다. 가장 자신있어 했던 커브를 봉인했고, 제구에 애를 먹던 직구 비중도 대폭 낮췄다. 대신 슬라이더 구사율을 65%까지 높였다. 직구를 60% 이상

선발 버텨주면 7~9회는 걱정 없는데…LG의 추격조 구성은 어떻게 되나
LG 트윈스 제공 LG는 지난 12~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2연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이틀 연속 팀이 구상하던 그림대로 경기가 풀렸다. 타선에서 적절하게 점수가 나온 것도 있지만 마운드를 계획대로 운용할 수 있었다. 선발 투수가 5이닝 이상 던졌고, 필
![[스경X현장] 강백호, 한화 이적 후 첫 1루 수비 “김태연 손가락 부상 영향”](https://images.khan.co.kr/article/2026/09/15/news-p.v1.20260915.16c8b8072fd043f097e042f3e2a1c9d1_P1.jpg)
[스경X현장] 강백호, 한화 이적 후 첫 1루 수비 “김태연 손가락 부상 영향”
한화이글스 제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 차출 이후 첫 경기. ‘가을야구’가 멀어진 한화가 선발 라인업에 큰 변화를 줬다. 4번 타자 강백호가 1루수 수비에 나선 것이 가장 큰 변화다. 김경문 감독은 15일 대전 KT전을 앞두고 심우준(유격수)-최인호(중견
![[스경X현장]SSG 김민준, 앞으로 3~4번 더 등판···이숭용 감독 “10승 달성 가능성 고려해 등판 일정 짤 것”](https://images.khan.co.kr/article/2026/09/15/news-p.v1.20260812.12cabfb8f2c1422b90f1015d87929e50_P1.jpg)
[스경X현장]SSG 김민준, 앞으로 3~4번 더 등판···이숭용 감독 “10승 달성 가능성 고려해 등판 일정 짤 것”
SSG 랜더스 제공 SSG 김민준이 데뷔 시즌 10승을 채울 수 있을까. 모든 건 15일 KIA전 결과에 달려 있다. 김민준은 15일 인천 SSG랜더스파크에서 열리는 KIA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그는 이번 시즌 6승 4패를 기록 중이다. 현재 한화 포수 허인서가 유력한 신인왕 후보
![[스경X현장]김도영 빠진 첫날, 3루수는 이호연···이범호 감독 “필승조 다 쓴다는 생각으로 불펜 데이 운영할 것”](https://images.khan.co.kr/article/2026/09/15/news-p.v1.20260831.98918e4d149e4aceb31550662dc65c76_P1.jpg)
[스경X현장]김도영 빠진 첫날, 3루수는 이호연···이범호 감독 “필승조 다 쓴다는 생각으로 불펜 데이 운영할 것”
KIA 이범호 감독. KIA 타이거즈 제공 KIA의 필승 카드인 김도영, 박재현, 성영탁이 빠졌다. 어쩌면 KIA의 운명을 결정할 수도 있는 ‘주전 돌려 막기’ 7경기가 시작됐다. KIA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를 상대한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KIA는 2026 아이치

대만 에이스 왕옌청, 평소와는 달랐다···AG 대표팀 합류 앞두고 마지막 등판서 부진 ‘KT전 4이닝 5실점 난조’
한화 왕옌청이 15일 대전 KT전에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한화이글스 제공 한화 아시아쿼터 선발 왕옌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만 야구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부진했다. 왕옌청은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T와 홈 경기에서 4이닝 만에 5실점하

무기력한 한화 방망이, 9회 홈런 2방으로 영패 모면···KT 고영표, 왕옌청과 맞대결에서 ‘6이닝 8K 무실점’ 완승 ‘KT 7연승’
KT 고영표가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KT위즈 제공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11승으로 다승 공동 3위에 올라있는 KT 고영표와 한화 왕옌청이 격돌했다. 고영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소형준, 박영현 등 주축 선수들이 빠진

“몇 승 목표는 생각하지 않는 편, 오늘 경기에만 집중” 이강철 감독이 AG 기간 고민 중인 ‘선발 한 번’
이강철 KT 감독. KT위즈 제공 KT 소형준. KT위즈 제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 차출 이후 첫 리그 일정. 삼성과 선두 경쟁에서 2경기 차 리드를 잡은 이강철 KT 감독은 약 2주에 걸친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10경기를 치러야 한다. 일단 소형준
![[스경X현장]KIA, 1이닝에 정해영→김범수→조상우 다 쓰고도···SSG 고명준 복귀 홈런에 무너졌다](https://images.khan.co.kr/article/2026/09/15/news-p.v1.20260915.b2002881136f43baa13a6da17292ecfe_P1.jpg)
[스경X현장]KIA, 1이닝에 정해영→김범수→조상우 다 쓰고도···SSG 고명준 복귀 홈런에 무너졌다
SSG 랜더스 제공 허벅지 부상을 털고 돌아온 고명준이 KIA에 고춧가루를 끼얹었다. SSG는 고명준의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KIA를 꺾었다. SSG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4회까지 1-3으로 끌려가다가 5회에만 5점을 몰아치며

‘디아즈 8회 역전타’ 삼성 3연패 위기서 탈출, 대전에서는 왕옌청 완파한 KT 7연승 ‘2경기 차 선두’ 유지
KT 고영표가 15일 대전 한화전에서 인이을 마무리한 뒤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KT위즈 제공 KT가 7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1위를 지켰다. 2위 삼성은 극적인 역전극으로 2연패를 탈출, KT와 거리를 2경기 차로 유지했다. KT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원정 경

맨체스터 더비 오심 후폭풍…홀란 결승골 인정한 VAR, EPL 배정 제외
지난 13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6-20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이 VAR 판독 끝에 선제골이 인정되자 기뻐하고 있다. 맨시티는 홀란의 골을 앞세워 맨유를 1-0으로 꺾었지만, 경기 후 잉글랜드 프로경기심판기구는

조규성 ‘헤더만 있는 게 아니다’···브뢴비전 공격형MF 출격 2도움 활약 ‘모레노 감독님 봤나요?’
미트윌란 조규성이 15일 브뢴비전에서 2도움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미트윌란 SNS ‘모레노호 1기’에 승선한 축구대표팀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이 멀티 도움으로 소속팀의 개막 8경기 연속 무패를 이끌었다. 대표팀 새 사령탑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9월 A매치 명단을 발표한 직후
![[오피셜]‘모레노 데뷔전’ 에콰도르 새 감독에 마르셀로 가야르도···벤투 등 후보로 거론되기도](https://images.khan.co.kr/article/2026/09/15/news-p.v1.20260915.816f0a0e7e984930a43cebf93e69196c_P1.png)
[오피셜]‘모레노 데뷔전’ 에콰도르 새 감독에 마르셀로 가야르도···벤투 등 후보로 거론되기도
마르셀로 가야르도 에콰도르 신임 감독. 에콰도르축구협회 SNS 로베르트 모레노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의 데뷔전이 될 에콰도르의 새 감독이 선임됐다. 에콰도르축구협회는 15일 아르헨티나 출신 마르셀로 가야르도를 새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세바스티안 베카세세 감독의 후임이다. 가

‘리즈 시절’ 되찾을까…리즈, 뉴캐슬 4-1 대파하며 리그 3위 ‘껑충’…개막 4경기 무패 질주
리즈 유나이티드 노아 오카포르(왼쪽)가 15일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Getty Images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즈 유나이티드의 초반 기세가 맹렬하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4-1로 대파하며 개막 4경기 무패(2승 2무)를 질주

정말 3골 내주고 교체됐다…골키퍼 가족까지 겨눈 ‘죽음의 협박’
지난 13일 볼리비아 프로축구 구아비라 선수단이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 골키퍼 후안 마누엘 페렐이 경기 전 살해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구아비라 선수단은 볼리비아 축구계에 이른바 ‘마피아’가 존재한다며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브루훌라 영상 캡처 볼리비아 프로축구에서 골키퍼와 가

풀럼에도 지면 판할보다 못하다…캐릭의 맨유, 퍼거슨 은퇴 이후 역대 ‘최저 승점’ 불명예 위기
마이클 캐릭 맨유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시즌 초반 또다시 실망스러운 출발을 하고 있다. 다가오는 풀럼과의 경기에서도 패한다면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이후 개막 5경기 역대 최저 승점이라는 불명예를 떠안게 된다. 영국 ‘더 선’은 15일 “맨유는

“세계 최고는 음바페와 나”…‘19세’ 야말의 자신감 “발롱도르는 내가 받아야”
발롱도르를 놓고 경쟁하는 라민 야말(왼쪽)과 킬리앙 음바페. 433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19)이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향한 야망을 숨기지 않았다. 킬리앙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를 세계 최고를 다투는 경쟁자로 인정하면서도, 올해의 주인공은 자신

4경기 연속 무득점인데도…데 제르비 “히샤를리송에게 매일 빌 순 없다”
지난 22일 영국 런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렌트퍼드전을 앞두고 토트넘 홋스퍼의 히샤를리송이 몸을 풀고 있다. 히샤를리송은 올 시즌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등록 명단에서 제외돼 사실상 전력 밖에 놓여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이 시즌
![[오피셜] ‘전북전 멀티골’ 서울 클리말라, K리그1 29R MVP…K리그2는 ‘1골 1도움’ 대구 세라핌](https://images.khan.co.kr/article/2026/09/15/news-p.v1.20260913.b01fc1f7fa3540fba901a942d929d0fb_P1.jpg)
[오피셜] ‘전북전 멀티골’ 서울 클리말라, K리그1 29R MVP…K리그2는 ‘1골 1도움’ 대구 세라핌
FC서울 클리말라가 12일 전북전 승리 후 원정 응원 온 서포터 앞에서 포효하고 있다. 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 현대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리며 극적인 승리를 이끈 FC서울 클리말라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15일 클리말라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