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이 1일 블랙번 로버스전에서 시즌 3호 도움을 올리며 스완지 시티의 4-0 승리에 기여했다. 3-0으로 앞선 후반 14분 골문을 등지고 동료의 패스를 흘려보내 로스 스튜어트의 왼발 득점을 도왔다. 이번 시즌 챔피언십 성적은 10경기 2골 3도움이다.
아시안게임에서는 와일드카드로 합류해 4골 4도움을 기록했다. 카타르와의 첫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터뜨렸고, 일본과의 결승전에서는 결승골로 한국의 대회 4연패를 이끌었다.
이어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지난달 29일 발표한 11월 A매치 소집 명단에 포함되며 모레노호에 처음 발탁됐다.
대표팀에서는 송민규, 황희찬, 정우영 등과 측면 공격수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앞서 모레노호에 발탁됐던 김민수는 이번 명단에서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