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과 서교림이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에서 KLPGA 시즌 주요 타이틀을 놓고 마지막 경쟁을 벌인다. 대회는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서원힐스 웨스트·사우스 코스에서 열린다.

신인상을 확정한 김민솔은 상금 선두를 지키려 한다. 서교림이 상금왕을 차지하려면 우승 상금 3억원을 따내고, 김민솔이 단독 2위 미만의 성적을 거둬야 한다.

김민솔은 타이틀 경쟁보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대상 경쟁에서는 서교림이 앞서 있다. 서교림이 이번 대회에서 10위 안에 들고 김민솔이 우승하지 않으면 대상을 확정한다.

최근 부상으로 대회를 기권하거나 결장했던 서교림은 회복 운동과 연습을 병행하며 상태가 많이 나아졌다며 대상 선두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