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남자 21세 이하(U-21)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와의 11월 평가전 2연전에 나설 26명을 확정했다. 대한축구협회가 2일 발표한 명단에는 레인저스의 김민수와 마그데부르크의 윤도영,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김예건이 포함됐다.
K리그에서 활약하는 하정우, 최병욱, 성예건도 선발됐다.
대표팀은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평가전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11월 A매치 기간에 열려 해당 연령대 최정예 선수들을 소집했다.
김은중 감독은 멕시코와의 경기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고 팀의 보완점을 찾아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멕시코와의 1차전은 14일 오후 4시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비공개로 열린다. 2차전은 17일 오후 7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