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K리그1 잔류 경쟁은 김천 상무의 최종 순위에 따라 달라진다. 김천은 연고 협약 만료로 성적과 관계없이 K리그2로 내려간다.

여기에 2027시즌 K리그1이 14개 구단으로 확대되면서 최하위 팀에도 잔류 기회가 생겼다.

김천이 12위로 마치면 김천만 강등되고 나머지 팀은 모두 잔류한다. 이때는 승강 플레이오프 없이 K리그2의 3개 팀이 승격한다.

김천이 최하위를 벗어나면 최하위 팀은 K리그2 승격 결정전 패배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이 경기에서 이기면 잔류하고, 지면 김천과 함께 강등된다.

현재 10위 김천과 12위 광주의 격차는 13점이다. 광주는 11위 부천에도 11점 뒤져 있어 남은 5경기에서 추격해야 한다.

부천 역시 광주를 따돌리고 11위 이상을 유지해야 승강 플레이오프 없이 잔류를 확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