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이 선정한 2027년 FA 상위 30명에 김하성과 노시환이 들지 못했다. 김하성은 애틀랜타와의 계약이 끝나 다시 FA 시장에 나왔고, 노시환은 한화의 동의를 받아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김하성은 오른손 중지 힘줄 부상으로 수술과 재활을 거치며 시즌을 늦게 시작했다. 올해 51경기에서 타율 0.116(129타수 15안타)에 그쳤고 홈런도 없었다.
노시환은 올 시즌 127경기에서 타율 0.283(505타수 143안타), 29홈런, 96타점을 기록했다.
이번 겨울 FA 최대어로는 왼손 투수 태릭 스쿠벌이 선정됐다. 일본 선수는 사토 데루아키와 스즈키 세이야 등 4명이 명단에 포함됐다.
포스팅을 추진하는 사토는 4위, 컵스 외야수 스즈키는 5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