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최민석과 NC 다이노스 신영우가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2026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에서 빠진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2일 두 투수의 대회 불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원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합숙훈련을 시작한다. 플레이오프를 치른 KIA의 김도영, 박재현, 성영탁, 곽도규, 김태형은 6일 상무와의 연습경기부터 합류한다.

대표팀은 8일까지 국내 일정을 마친 뒤 9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대회는 12∼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한국은 12일 호주, 13일 일본, 14일 대만을 차례로 만난다.

예선 상위 2개 팀이 15일 결승을 치르고 나머지 두 팀은 3위 결정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