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이 MLB닷컴의 2026~2027 FA 시장 전망에서 가장 낮은 5등급으로 분류됐다. 이는 리그의 공식 등급제가 아닌 자체 전망으로, 해당 등급에는 전체 181명 가운데 89명이 포함됐다.
같은 등급 안에서는 별도 순위를 매기지 않았다.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며 수비력을 인정받았던 김하성은 어깨 수술 이후 부상이 이어졌다. 2025년에는 탬파베이와 애틀랜타에서 48경기만 뛰었고, 2026시즌을 앞두고는 빙판길에서 넘어져 오른손 중지 힘줄 수술을 받았다. 복귀한 뒤에도 올해 정규시즌 51경기에서 타율 0.116, 출루율 0.219, 장타율 0.140에 머물렀다.
홈런 없이 9타점을 올렸고 OPS는 0.35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