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콘텐츠 채널 ‘매드 풋볼’이 30일(한국시간) 해리 케인과 함께 뛴 선수들로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4-3-3 포메이션의 공격진에는 손흥민과 케인, 가레스 베일이 이름을 올렸고 김민재는 명단에서 빠졌다.

골키퍼는 마누엘 노이어가 맡았으며 수비진에는 카일 워커, 요나탄 타, 얀 베르통언, 요주아 키미히가 선정됐다. 중원은 자말 무시알라, 주드 벨링엄, 마이클 올리세로 꾸려졌다.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케인과 호흡을 맞춘 선수들이 모였다.

손흥민과 케인은 토트넘에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인 47회의 득점을 합작했다. 손흥민이 케인의 골을 도운 경우는 23회, 케인이 손흥민의 골을 도운 경우는 24회다. 2020-2021시즌에는 서로의 득점을 14차례 도우며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 기록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