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제임스 매디슨이 부상 복귀 후 다시 몸 상태에 우려를 안겼다. 지난 25일 첼시 원정경기에서 사타구니에 이상을 느껴 교체됐으며, 토트넘은 2-0으로 승리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선수 측과 가까운 관계자들이 증상을 경미한 수준으로 설명했다고 전했지만, 크리스털 팰리스전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매디슨은 내측 인대 부상과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긴 재활을 거쳐 이번 시즌 돌아왔다. 코번트리 시티전에서는 전반 14분 선제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3-1 승리에 기여했으나, 이어진 첼시전에서 다시 교체됐다.
토트넘은 한국시간 11월 1일 크리스털 팰리스와 PL 9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매디슨의 상태를 설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