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쇼가 이번 시즌을 마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발언을 인용해 쇼의 이적 가능성을 전했다.
쇼의 계약은 2027년 6월까지이며, 맨유는 계약 연장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쇼는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8경기에 모두 출전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다. 지난 10월 10일 토트넘 홋스퍼전에 선발로 나선 뒤 부상으로 이탈해 이후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맨유는 왼쪽 수비 공백을 메우기 위해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대체 선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