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선수들과 국내 정상급 실업 선수들이 충북 보은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4일부터 닷새간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제24회 전국 학생 세팍타크로대회와 제18회 세팍타크로 실업리그를 개최한다.
대회 기간에는 2026년도 제2차 국가대표 선발전도 열린다.
오는 26∼3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ASTAF) 19세 이하(U-19) 아시아 세팍타크로 챔피언십 출전 선수들도 참가한다. 이들은 보은 대회에서 전술과 경기력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뒤 필리핀으로 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