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가 득점 부진 속에 강등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3일 현재 정규리그 8경기에서 1승 3무 4패(승점 6)를 기록해 18개 팀 중 17위에 머물렀다. 지난 9월 12일 우니온 베를린 원정에서 3-1로 이긴 뒤 6경기(2무 4패)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샬케의 득점은 8경기 단 4골로 경기당 평균 0.5골에 그쳤다. 우니온 베를린전을 빼면 7경기 1골에 불과하다.
에딘 제코의 역할이 타깃맨에 한정된 가운데 에밀 빈테르 호일룬과 무사 실라 등도 잇따른 부상으로 공격에 힘을 보태지 못하고 있다.
황희찬은 지난달 31일 라이프치히전에서 정규리그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아직 첫 골을 기다리는 황희찬과 샬케는 오는 9일 호펜하임 원정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