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KIA가 2승 2패로 맞선 플레이오프의 마지막 승부를 선발 후라도와 올러에게 맡긴다. 두 팀은 11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5차전을 치르며, 승리한 팀은 한국시리즈에서 kt wiz와 우승을 다툰다.

앞선 2차전에서는 후라도가 웃었다. 6⅔이닝 2실점으로 삼성의 8-3 승리를 이끈 후라도와 달리, 올러는 4⅔이닝 5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나흘을 쉬고 다시 나서는 두 투수의 대결에서는 올러가 대구에서의 부진을 극복할지가 관심사다.

올러는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를 합쳐 올해 대구에서 2경기 5⅔이닝 13실점(평균자책점 20.65)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