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홈에서 바르셀로나와 선두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아틀레티코는 승점 28로 바르셀로나(10승 1패·승점 30)를 추격하고 있다.

이기면 선두로 올라서지만, 패하면 격차가 승점 5로 벌어진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은 아틀레티코가 4-4-2 포메이션을 택해 이강인과 훌리안 알바레스를 최전방에 세울 것으로 예상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도 두 선수의 선발 호흡을 전망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공식전 14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지만 최근 7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마지막 공격 포인트는 지난 9월 오사수나전 득점이다.

아틀레티코는 직전 리그 경기에서 레반테를 2-0으로 꺾고 리그 7연승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