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아(세화여고)가 1일(한국시간) 캐나다 켈로나에서 열린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5.38점으로 6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신지아의 시즌 첫 시니어 그랑프리다.

더블 악셀을 성공한 신지아는 이어진 트리플 러츠에서 넘어지며 감점을 받았다. 이후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는 실수 없이 마쳤고, 스핀과 스텝시퀀스는 모두 레벨 4를 받았다.

선두 시마다 마오(일본)는 82.11점을 받아 신지아와 16.73점 차를 보였다. 함께 출전한 김유재(수리고)는 63.50점으로 8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