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이 UCL 통산 37경기에서 14골을 기록하며 10대 선수 최다골 기록을 새로 썼다. 음바페가 AS모나코와 파리 생제르맹에서 세운 13골을 넘어선 기록이다.

기록을 바꾼 득점은 4일 애스턴 빌라와의 2026~2027 UCL 리그 페이즈 4차전 홈 경기에서 나왔다. 야말은 전반 7분 주앙 고메스의 패스를 가로챈 뒤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바르셀로나는 3-0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