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4일 스포티파이 캄노우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6~2027 UCL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3-0으로 이겼다. 바르셀로나는 3승 1패(승점 9)를 기록했고, 빌라는 대회 첫 패배를 당했다.
전반 7분 라민 야말이 압박으로 빼앗은 공을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었다. 하피냐는 후반 7분 페르민 로페스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추가골을 터뜨렸고, 후반 19분에는 왼쪽 측면을 돌파한 주앙 칸셀루의 패스를 문전에서 마무리하며 승리를 굳혔다.
바르셀로나는 쥘 쿤데와 에릭 가르시아,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도 빌라의 반격을 막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