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정규리그 막판,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둘러싼 중위권 경쟁이 치열하다. 4일 현재 부산이 승점 48로 5위, 화성이 승점 45로 6위, 충남아산이 승점 42로 7위다. 화성은 부산과 충남아산보다 한 경기를 더 치러 남은 일정의 부담도 안고 있다.

최근 흐름은 충남아산에 유리하다. 최근 5경기에서 3승2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간 반면, 화성은 같은 기간 2무3패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김포와 경남도 나란히 승점 38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화성은 오는 7일 김해FC 원정에 나서고, 충남아산은 8일 파주 프런티어FC를 원정에서 상대한다. 정규리그 최종전인 29일에는 충남아산과 부산이 맞붙고, 화성은 김포와 대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