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강철 감독이 한국시리즈 상대가 삼성으로 결정되자 통합 우승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이 감독은 삼성의 안정된 투타 전력을 경계하면서도 정규시즌에서 해온 야구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자체 훈련과 연습경기로 약점을 보완하고 컨디션을 끌어올렸다고도 밝혔다.
KT는 오는 3일 시작되는 한국시리즈 전 경기에 정조대왕 유니폼을 입고 나선다. 수원 시민과 한국시리즈를 함께한다는 뜻을 담았다.
KT는 올 시즌 9월8일부터 이 유니폼을 착용한 25경기에서 20승2무3패, 승률 0.870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