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뤼프 브뤼허 수비수 이한범이 공식전 3경기 연속 출전하지 못했다. 지난달 31일 쥘터 바레험과의 벨기에 프로리그 원정 경기에서도 교체 명단에 들었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고, 팀은 4-2로 이겼다.

지난여름 미트윌란에서 이적한 이한범은 리그 첫 7경기를 모두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뛰었다. 그러나 9~10월 A매치 기간 이후에는 팀의 공식전 6경기 중 2경기에만 출전했고, 선발로 나선 경기는 벨기에컵 스포르팅 로케런전뿐이었다.

브랜던 메헬레와 중앙 수비를 맡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요르네 스필러스가 이한범을 제치고 주전으로 올라섰다. 이반 레코 감독은 이한범에 대해 “지금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적응이 필요하지만 잘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