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식타시 오현규가 유럽 무대 첫 소속팀이었던 셀틱을 상대한다. 베식타시는 오는 6일 셀틱 파크에서 셀틱과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4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두샨 블라호비치 합류 이후 교체 자원으로 밀린 오현규는 리그보다 UEL에서 선발 기회를 얻고 있다. 호펜하임전에서는 2골 1도움으로 3-2 승리를 이끌었지만, 이어진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리그에서도 바샥셰히르전 교체 투입 후 결승골을 넣었으나 카슴파샤전에서는 슈팅 없이 경기를 마쳤다.
11월 A매치 중동 원정 2연전 명단에 포함된 오현규는 대표팀에서도 경쟁을 이어간다.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오세훈이 오현규 대신 선발로 나서 득점했다.
오현규는 셀틱전과 오는 9일 겐츨레르비를리이와의 리그 경기를 거쳐 대표팀에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