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개막 3연패를 끊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27일(한국시간) 덴버 원정에서 덴버 너기츠를 134-114로 꺾었다.
휴식 후 복귀한 스테픈 커리는 야투 8개를 모두 넣으며 24점을 올렸다. 특히 후반에만 21점을 집중시켜 공격을 이끌었다.
신인 약셀 렌데보그도 31점 12리바운드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골든스테이트는 3점 슛 22개를 성공시키고 리바운드에서도 50-36으로 앞섰다.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가 19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더마 더로전이 21점을 기록했지만 후반에만 74점을 허용하며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