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역대 최고 신인 계약금인 16억원에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하현승이 대만 마무리 캠프에 참가한다. 키움은 하현승을 비롯한 신인 및 육성 선수 11명을 포함해 45명의 선수단을 꾸렸으며, 5일 대만 타오위안으로 출국한다.

선수단은 6∼7일 열리는 2026 아시아 프로야구 교류전에 참가하며 7일 라쿠텐 몽키스와 대결한다. 이후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훈련하고, 14일부터 아시아 윈터베이스볼 리그에서 14경기를 치른다.

상무에서 전역하는 장재영·이승원·이종민은 13일 현지에 합류할 예정이다. 안우진·이주형·김건희는 교류전만 치르고 먼저 귀국해 개인 훈련에 들어가며, 선수단은 30일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