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에 18홀 규모의 간동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었다. 지난달 31일 준공을 마치고 1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화천군의 파크골프 시설은 모두 7개 구장, 117홀로 늘었다.
13일까지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4일에는 지역 주민을 위한 '2026 화천군의회 의장배 파크골프 대회'가 열리며, 15일부터는 다른 지역 동호인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정식 운영한다.
화천군은 시설 확충에 맞춰 전국 동호인 유치와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지역 파크골프장은 성인 이용료 1만5천원을 받으면 1만원 상당의 화천사랑상품권을 돌려준다.
화천에서 숙박한 방문객은 영수증을 제시하면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