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04의 황희찬이 대기심과 팀 의무 트레이너를 밀쳐 경고받은 일에 대해 거리를 확보하려던 행동이었다고 해명했다. 디나모 드레스덴과의 DFB 포칼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와 접촉한 뒤 머리 통증으로 치료받던 황희찬은 그라운드에 복귀하기 직전 이들과 충돌했다.
황희찬은 파울이 선언되지 않은 이유를 묻자 대기심이 공격적으로 가까이 다가왔다고 주장했다. 몸에 바짝 붙지 못하도록 밀어냈을 뿐 세게 밀치거나 가격하지 않았으며, 공격할 의도도 없었다는 설명이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미론 무슬리치 감독은 선수단 앞에서 황희찬에게 엄중히 구두 경고했고, 구단은 별도의 자체 징계 없이 사안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