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승격 경쟁을 이어갈 준플레이오프가 12월 2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정규라운드 3-6위, 4-5위가 각각 상위 팀의 홈에서 단판으로 맞붙는다.
준플레이오프 승리 팀끼리 치르는 플레이오프는 12월 5일 오후 4시 30분에 개최된다.
플레이오프 방식은 연고지 협약 종료로 강등이 확정된 김천 상무의 최종 순위에 달렸다. 김천이 K리그1 최하위인 12위로 마치면 별도의 승강 플레이오프 없이 김천만 강등되고, K리그2 플레이오프는 1·2차전으로 치러 승리 팀이 승격한다.
김천이 최하위를 피하면 플레이오프를 단판으로 치러 승리 팀이 승격하며, 패자는 K리그1 12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김천 순위에 따른 세부 일정은 추후 발표된다.
미정이었던 34라운드 일정도 확정됐다. 11월 28일 용인-파주, 김해-성남 경기가 각각 오후 2시에 열리고, 11월 29일 나머지 경기도 오후 2시에 시작한다. 전남-수원전은 전남의 연고지 내 홈경기 개최 지역 확대에 따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순천팔마종합운동장으로 옮겨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