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이 4일 비야레알 원정에서 열린 2026~2027 UCL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6-0으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 17분 만에 4골을 넣어 레알 마드리드가 2011년 디나모 자그레브전에서 세운 전반 20분 만의 4골 기록을 앞당겼다.

주앙 네베스의 선제골 이후 데지레 두에와 세니 마율루, 파비안 루이스가 잇달아 득점하며 비야레알 수비를 무너뜨렸다. 후반에는 루이스와 데이비드 볼리가 추가 득점했다.

PSG는 우스만 뎀벨레와 마르키뉴스, 누누 멘드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도 대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