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이 LPGA 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기록하며 선두 경쟁에 가세했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4위에 올라, 13언더파 131타로 선두를 지킨 디펜딩 챔피언 야마시타 미유를 3타 차로 뒤쫓았다.

양희영은 9언더파 135타로 찰리 헐 등과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지난 2개 대회에서 연속 준우승했던 최혜진은 이날 2타를 줄여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했지만 공동 11위로 내려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