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홍과 배용준이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 2라운드를 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 공동 선두로 마쳤다. 박준홍은 이글 1개와 버디 2개로 4타를 줄였고, 배용준은 보기 2개에도 버디 8개를 몰아쳐 6타를 줄이며 선두에 합류했다.
아직 정규투어 우승이 없는 박준홍은 첫 우승에 도전한다. 배용준은 작년 5월 KPGA 클래식에 이어 1년 5개월 만의 우승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린다.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 신상훈은 1오버파 72타로 주춤해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 공동 12위로 밀렸다. 장유빈은 1타를 줄여 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를 기록했으며, 선두에 5타 뒤진 공동 7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