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이 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로 공동 23위에 올라 컷을 통과했고, 공동 선두 히라타 겐세이와 챈들러 블란쳇을 5타 차로 뒤쫓았다.

전반에는 보기 1개로 타수를 잃었지만 후반 들어 버디가 쏟아졌다. 2번 홀(파5)과 3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한 뒤 5~7번 홀에서도 잇따라 타수를 줄였다.

노승열은 내년 출전권 확보를 위해 페덱스컵 순위도 끌어올려야 한다. 현재 랭킹은 189위로, 이번 대회를 포함한 가을 시리즈 5개 대회에서 100위 안에 진입해야 한다.